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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건강칼럼]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09 오후 5:28:55
이메일 unit324@suwonmental.org 조회수 48
카테고리 행복센터

 

홍창형 센터장님께서 코로나19 상황에서 우울과 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을 지니고 있는 시민분들을 위해 칼럼 작성하셨습니다 :) 칼럼 중 일부분을 함께 나누며 나의 마음건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져볼게요!

 

 

 

누구에게도 찾아올 수 있는 <마음의 감기>인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진화심리학에서 우울증은 생존본능!

심한 스트레스 상황에서 우울증은 '이보전진을 위한 일보후퇴'라는 의미를 갖는다. 다시 말해서 우울한 감정이 생기면 마치 자동차에 경고등이 켜진 것처럼 내 몸과 마음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 지금 뭔가가 잘못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스트레스라는 커다란 풍선이 부풀어 올라 이제 터지기 직전 모습이 아닌가 한 번쯤 의심을 해봐야 한다.

 

 

 

유난히 남들보다 더 우울한 당신

 

떤 사람은 추위에 유독 예민하고, 어떤 사람은 흰 우유만 먹으면 설사를 해요. 그리고 또 어떤 사람은 맥주 한 모금만 마셔도 얼굴이 빨갛게 변하고 가슴이 두근거려요. 이는 강함과 약함의 문제가 아니라 사람마다 취약한 부분이 다르다는 것이다.

 

 

신경전달물질의 균형을 맞추다

 

우울제는 내성이 생기거나 중독이 되는 약물이 아니다. 그래서 향정신성의약품으로 분류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우울제를 먹으면 중독된다고 잘못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삐삐가 생기고, 폴더폰이 생기고, 스마트폰이 생긴 것처럼 항우울제는 시대가 변하면서 효과는 더 좋게, 부작용은 더 적게 발전해왔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편견 때문에 자살을 생각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되어도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안 받는 경우가 많다.

제 우리나라는 전세계 자살률은 최상위권인데 OECD 국가 1인당 항우울제 소비량은 최하위권인 아이러니한 상황이다. 우울증은 나약한 사람만 걸린다는 잘못된 인식과 우울증 치료에 대한 오래된 편견 때문이다.


우울증 예방법

하나, 비교하지 말기

둘, 매일 조금 더 걷기

셋, 매일 감사하기

 


 

주변에 힘든 분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는 분들도 있다. 세심하게 살펴보고 상대방을 공감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손을 내밀어 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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